저는 일단 크록스가 없지만 이 상품은 팝업에서 실물을 본 순간 사야해! 하고 외쳐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저에겐 소중한 이북리더기 스트랩이 있는데 그 곳에 다양한 파츠들을 껴서 꾸밀 수 있거든요.

반드시 스트랩으로 쓰겠어! 하는 마음에 팝업에서 한 개 구입하고, 온라인 판매가 열렸을 때 소장용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.

손에 끼고 있으면 다른 분들이 태주의 음흉한 미소를 보겠지만 ^^ 저만 귀여우면 됐습니다.



나중에 크록스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…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