🏁새벽, 구름, 강

 04.07

오늘은 식목일 기념으로 우는 효운이와 다정유죄수 태혁이를 데리고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🌿

포카 배경도 푸른 풀이 가득해서 잘 어울리더라구요🤭💕

효운이가 울고 있어서 다른 포카로 찍을까 했지만 약간 

유 태혁, 왜 나 안 봐? 꽃이 더 좋아?

이런 느낌으로 질투하는 효운이...

(망상하는 덕후😅)

진짜 포카로도 이렇게 하루종일 덕질 가능하답니다😎 식물원 안 포토존 진짜 열심히 돌아다녔어요😚 사진도 엄청 찍고, 당당하게 포카 자랑하면서 다녔답니다ㅎㅎ

진짜 포카로 머리띠를 만들어야겠어요🤔 왜 사람 손은 두 개일까요 진짜 18개 정도 있으면 포카 다 들고 다닐 수 있을텐데 아쉽... 

그만큼 포카가 너무 예쁘다는 뜻입니다😆 다 자랑하고 싶어요😭

🛩포카와 함께하는 여행이 즐거운 점🧳

첫 번째, 예쁜 장소를 찾는 즐거움😎

두 번째, 장소와 어울리는 포카 고르면서 느끼는 즐거움✨️

세 번째, 사진 찍으면서 느끼는 뿌듯함🤭

네 번째, 포카가 너무 예쁨‼️🥰

다섯...여섯....백만스물둘....(무한)

너무 많군요🤔 암튼 포카 너무 좋아요😆❤️ 우는 효운이를 귀여워하는 태혁이... 너무 귀여운 커플 아닌가요🤭💕 이게 사랑이죠💌

6월에 올 포카를 생각하니 더 즐겁네요!

저는 대만족인 굿즈입니다💗

(사진 속 Q.는 인증용🐉😎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