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이 후기는 궁백필름 패키지가 너무 귀여워 그대로 기절하고 만 구매자가 천국에서 작성한 후기입니다..😇)

범진윤재의 인생네컷이라니... 무조건 구매 각 아닌가요.

처음 보는 그 순간부터 장바구니에 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
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더라고요..♡

포카도 항상 소중하게 안주머니에 품고 다니려고 합니다…...

범진이가 윤재를 안고 있듯이 저도 이 아이들을 소중하게 안아주려고 합니다.. .

이렇게 깜찍한 굿즈를 기획하신 분이 대체 누구신가요..

굿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제 삶이 너무 고달파졌습니다.

그러니 앞으로 범요령 굿즈를 많이 내주시는 걸로 저를 좀 책임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.